Freeboard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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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코람데오 멤버중에는 성악이나 기악 혹은 지휘 등 소위 음악 전공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연습을 열심히 합니다. 그 방법밖에 없거든요. 어떤 이들은 코람데오 가입을 권유하면 "노래를 못해서리-"하면서 손사래를 칩니다. 예, 노래를 잘 하면 찬양하기 수월하겠지요. 음악적인 감각은 타고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예컨대 절대음감이 그렇습니다. 노력으로 그 경지에 오르는 것이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찬양은 음감으로만 하는 것이 아닌게 분명합니다. 예배시간에 회중들을 보십시오. 저마다 입을 벌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자칭 음치라는 교우들을 유심히 보면 은혜로 가득한 얼굴로 손을 높이 들고 더 열심히 찬양합니다. (찬양대에 서면 회중전체를 정면으로 보며 은혜받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예, 분명 찬양은 재주로 하는 것 만이 아닙니다. 준비기도를 하고 시간을 내고 노력을 들이는 섬김의 마음이 있다면 찬양은 뜻없이 울리는 꽹과리가 아니라 영혼을 울리고 심령을 쪼개는 천상의 화음으로 합력될(하나님께서 만드실) 것입니다. 어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지 않겠어요?
저희 코람데오가 과분한 찬사를 듣기도 하지만 막상 우리들은 하나님께 드릴 영광을 가리지 않을까 우려합니다. 교(巧)도 아닌 것이 교(驕)에 빠질까 두렵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찬양은 음감으로만 하는 것이 아닌게 분명합니다. 예배시간에 회중들을 보십시오. 저마다 입을 벌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자칭 음치라는 교우들을 유심히 보면 은혜로 가득한 얼굴로 손을 높이 들고 더 열심히 찬양합니다. (찬양대에 서면 회중전체를 정면으로 보며 은혜받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예, 분명 찬양은 재주로 하는 것 만이 아닙니다. 준비기도를 하고 시간을 내고 노력을 들이는 섬김의 마음이 있다면 찬양은 뜻없이 울리는 꽹과리가 아니라 영혼을 울리고 심령을 쪼개는 천상의 화음으로 합력될(하나님께서 만드실) 것입니다. 어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지 않겠어요?
저희 코람데오가 과분한 찬사를 듣기도 하지만 막상 우리들은 하나님께 드릴 영광을 가리지 않을까 우려합니다. 교(巧)도 아닌 것이 교(驕)에 빠질까 두렵기에 그렇습니다.
